
CES2019에 참가한 국내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스타트업 키네틱랩 모션인지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Kpop 춤을 따라하고 있다.

관람객이 카이스트의 교내 벤처인 오비이랩의 휴대용 뇌 영상촬영장치 '널싯(NIRSIT)' 체험을 하고 있다.

관람객이 삼성C랩 모픽의 스냅3D스마트폰 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이 삼성C랩에서 독립한 아날로그 플러스의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 '어헤드M'을 살폅보고 있다.

유진로보의 자율주행 물류 배송 로봇 고카트120.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영채비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