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션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이 2월 1일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한다.
콕시클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시작된 스타일리시한 패션 텀블러다.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국내 외 유명인들의 친환경 필수템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 모토 아래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2중진공, 3중 단열기술로 보온 12시간, 보냉 25시간을 유지해 시즌내내 사용 가능하다.
입점을 기념해 다채로운 혜택도 제공한다. 콕시클 구매왕 이벤트 당첨자에게 35만원 상당 소다스트림 탄산수제조기 1명 증정, 베스트 상품평 이벤트 당첨자에게 20만원 상당 타거스 기내용 캐리어 블랙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구매고객에게 세척솔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증정 할 예정이다.
콕시클 관계자는 “친환경을 넘어 환경을 반드시 생각하는 '필(必)환경' 시대”라며 “친환경 필수템 콕시클이 롯데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기존 타 브랜드 텀블러와 차별화된 다양한 구성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