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2월 4일까지 샛별배송 제공..."설 대비 마지막 주문"

마켓컬리는 다음 달 4일까지 선물세트 샛별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간 과일, 정육, 건강식품, 리빙용품 등 7개 카테고리 주요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현재 판매 중인 설 선물세트는 이달 31일까지 예약 주문 가능하다. 샛별배송 지역에 한해 연휴 시작일인 2월 4일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명절을 감안해 연휴 첫날까지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마켓컬리가 엄선한 최상의 제품을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컬리, 2월 4일까지 샛별배송 제공..."설 대비 마지막 주문"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