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프리미엄 제품 비중 늘리는 가전업계 발행일 : 2019-02-07 15: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프리미엄 가전이 꾸준한 성장세다. 삼성, LG의 프리미엄 전략에다 다이슨 등 해외 브랜드도 고가 전략을 편다.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고객이 프리미엄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딜라이트샵삼성전자프리미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