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이재후)은 오는 14일까지 '디지털페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기 가전제품과 주변기기 300여종을 온라인 최저가 대비 최대 1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 상품은 발뮤다 더 토스터(블랙·화이트, 23만9000원), 노비타 스파플러스 비데(BD-AE91, 20만9000원), 롯데 에어프라이어(LE-3500, 6만4900원), 아쿠아픽 구강세정기(CN-120, 6만4900원 등이다.
케이뱅크 결제 고객은 구매금액 7만원, 15만원 이상이면 각각 7000원과 1만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와 우리카드는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구매한 금액대 별로 최대 7만원 즉시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