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SK텔레콤, KEB하나은행, 키움증권 초대형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출범 발행일 : 2019-02-19 15:1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 하나은행, 키움증권 등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초대형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19일 서울 명동 쪽에서 바라본 KEB하나은행 배너 뒤로 SK텔레콤빌딩이 겹쳐 보이고 있다. 예비 인가 신청은 오는 26~2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인터넷은행제3인터넷은행하나은행SK텔레콤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