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https://img.etnews.com/photonews/1902/1158863_20190220142630_531_0002.jpg)
한국의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기념식'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https://img.etnews.com/photonews/1902/1158863_20190220142630_531_0003.jpg)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장,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장,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신용현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https://img.etnews.com/photonews/1902/1158863_20190220142630_531_0001.jpg)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가운데 세계 최초로 플라스마 온도 1억도 달성에 성공했다.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https://img.etnews.com/photonews/1902/1158863_20190220142630_531_0004.jpg)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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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https://img.etnews.com/photonews/1902/1158863_20190220142630_531_0009.jpg)
정근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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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https://img.etnews.com/photonews/1902/1158863_20190220142630_531_0008.jpg)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