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보람상조는 21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이 시상식은 기업의 소비자중심 경영활동문화 향상과 합리화를 도모함으로써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일반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의 브랜드 리더십, 소비자 중심 브랜드 경영체계, 소비자 불만 관리 프로세스,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 총 4개 지표를 평가하여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상조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며 상조 업계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1회 시상식부터 6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보람상조는 창사 이래 29년 동안 고객 만족을 위해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상조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1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코리아 탑브랜드 명품 브랜드 대상 △소비자의 선택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고객감동 경영대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