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테마들 중 안정성(부채비율 기준)의 측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 테마에 대해 투자에 필요한 몇 가지 항목들을 비교하여 나타냈다. |
정유주테마 | 빅데이터주테마 |
종목명 | 등락율 | 종목명 | 등락율 |
S-Oil | 1% | 엑셈 | 2.81% |
GS | -1.49% | 오픈베이스 | 2.54% |
SK이노베이션 | -2.13% | 링네트 | 1.58% |
[테마 차트분석]
최근 20일 간 두 테마들의 움직임을 분석해보면 정유주 테마와 빅데이터주 테마가 중장기에서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지 않은데, 대체적으로 비슷한 모습을 만들고 있다. 중장기측면에서는 횡보하는 모습이 길어지고 있는데, 단기측면에서도 횡보하는 모습에서 특별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일 이격도 측면에서 두 테마 모두 정상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
[수급주체 선호도]
동 기간 동안의 수급상황을 분석했을 때 두 테마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정도가 크지않아 한 쪽을 선호한다고 말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
[테마 거래비중]
각각의 테마들에 대한 매매비중을 분석해보면 외국인의 기관은 정유주 테마에 대한 비중은 큰 것으로 관찰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빅데이터주 테마에 대해서는 거래량이 크지 않은 모습이었다. |
| 선호도 | 거래비중 |
기관 | 외국인 | 기관 | 외국인 |
정유주테마 | -0.16 | 0 | 32.64% | 33.39% |
빅데이터주테마 | -3.18 | -0.89 | 9.74% | 8.3% |
※ 개인의 거래비중 = 100 - (기관+외국인 거래비중) |
[테마 재무분석]
※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은 각각 매출액증가율, 부채비율, ROE 기준임 |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