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기관과 반대 방향으로 매매를 하고 있다. 기관은 어제까지 3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도로 대응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동성제약은 외국인의 팔자세 영향으로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고, 11일 오전 9시 23분 현재 950원(5.15%) 내린 1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
[주가/수급동향] |
[업종내 종목흐름] |
보령제약 | 10,250원 ▼150(-1.44%) | 유나이티드제약 | 26,050원 ▼500(-1.88%) |
일동제약 | 21,750원 ▼50(-0.23%) | 신풍제약 | 8,130원 ▼100(-1.22%) |
[재무특징] |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