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부를 전했다.
이청아는 12일 오후 5시께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워, 하지만 걱정말아요”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갑작스럽게 그의 이름이 올랐다. 이에 팬들의 우려와 걱정의 글이 많아졌던 것.
이에 이청아는 SNS를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마음과 함께 우려하는 일에 대해 확실하게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한편 이청아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 출연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