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2019프로야구 개막 눈앞, 게임사 업데이트로 분주 발행일 : 2019-03-14 16:07 지면 : 2019-03-15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19프로야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모바일 야구 게임사도 신규 콘텐츠 추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컴투스에서 개발자들이 KBO 1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 및 정보를 반영한 '2019 컴투스 프로야구' 업데이트 회의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프로야구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