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펄사 크리에이티브(대표 강재준, 정준호)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고품질 일러스트가 특징인 수집형 RPG다. 정준호 대표의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이 더해진 120여 종 캐릭터와 2D 일러스트를 3D모델링으로 구현했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글로벌 전역에 제공된다. 한국어 포함 영어, 중국어(번체), 베트남어, 독일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