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8일 전국 5개 지역에 위치한 공단 전용교육장에서 '2019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150명은 향후 4주간 이론교육 및 16주간 점포경영체험교육을 받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예비창업자를 연 2회 선발해 체계화된 이론교육 및 점포경영체험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우수 졸업생에게 사업화지원금도 지원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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