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훈련도 실전처럼

가상훈련도 실전처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360도 전방위 무한 이동이 가능한 '가상훈련 시스템'을 개발했다. 19일 대전시 ETRI 국방워리어ICT플랫폼 연구실에서 연구원이 특수전 가상 훈련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가상훈련시스템은 가상훈련,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차세대 게임 등에 사용된다. 2차원 트레드밀타입 인터페이스 기반 시스템을 통해 몰입 느낌을 한 차원 높였다.

가상훈련도 실전처럼
가상훈련도 실전처럼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