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심리학 다이어트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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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작은 그릇에 담으면 적게 먹는다. 군것질 거리를 꺼내기 어려운 곳에 두면 덜 먹는다.”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이 팁들은 코넬 대학 영양학자 브라이언 완싱크의 연구 결과물이다. 완싱크는 20년간 수많은 매체를 통해 영양학 정보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해왔다. 올해 13편의 논문이 학술지에서 철회되고 교수직에서 퇴출당하기 전까지 말이다.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