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중인 배우 김규선의 다양한 매력 스펙트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SBS드라마 '빅이슈' 속 배우 김규선이 펼치는 상황 속 연기매력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일 방송분에서 보였듯 편집장 앞에서의 허당미 가득한 모습부터, 배우 백은호(박지빈 분)의 병이 가짜라는 것을 밝히기 위한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미지 변신까지 상황마다 펼쳐지는 김규선표 반전매력과 미모는 시청자들을 몰입케한다.
이는 화려한 미모와 섹시미로 정보를 캐내는 '이명자' 역 자체의 콘셉트에 대한 적합도뿐만 아니라, 김규선이 보여주는 연기매력이 한층 더 진일보했다는 평가로 이어져 드라마 외 배우 감규선 자체에도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규선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