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이 다가온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일본어 공부에 도전하고 있다. 일본어 실력을 키워 취업 및 스펙을 완성하고, 일본 여행 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일본어 학습자가 강남 일본어학원으로 추천하는 해커스어학원은 ‘오오기 히토시’, ‘김하은’ 강사의 무료 특강을 개최하고, 2달 만에 기초를 끝내는 한일합동 기초반ㆍ초급 스파르타반ㆍJLPT 입문 종합반ㆍEJU 일본어까지 다채로운 일본어 강의를 선보인다.
우선, 오오기 히토스, 김하은 강사가 연사를 맡은 ‘해커스 현지에서 먹히는 일본어 특강 : 4탄 로맨스편’은 3월 29일(금) 17시부터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어학원은 일본 애니메이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일본만의 로맨스·연애 문화가 궁금한 사람, 교과서에 나오는 일본어가 아닌 현지인이 사용하는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특강을 통해 일본어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특강은 기초 일본어 전문가 김하은, 일본어회화 전문가 오오기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일본 최상위 명문대 게이오기주쿠대학 출신 김하은 강사는 유학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 진행하고, 꼼꼼한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오기 강사는 비정상회담 등 방송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화제가 된 인기 강사로, 원어민의 이점을 살려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생한 일본어를 알려준다.
‘해커스 현지에서 먹히는 일본어 특강 : 4탄 로맨스편’ 특강을 자세히 살펴보면, 1부는 일본어 기초 전문가 김하은 강사가, 2부 진행은 인기 방송인 일본어 기초회화 전문가 오오기 히토시가 진행을 맡았다. 해당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일본의 사랑 표현들, 연애 매너 등 로맨스와 관련된 일본어 표현을 배우기 때문에 일본어를 몰랐던 학습자도 쉽게 익힐 뿐만 아니라 실제 현지인이 쓰는 표현들까지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해커스어학원 측은 현지에서 먹히는 일본어 특강 시리즈를 개최할 때마다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특강 참석자에게 제공되는 간단한 설문조사 참여 시 ‘오오기 선생님의 원어민 발음’ 인강 수강료 20% 지원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참석 당일 학원 등록자에 한하여 수강료 최대 20%를 지원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온/오프라인에서는 기초 일본어, 일본어 중, 고급 회화/ JLPT 강좌 등 4월 수강 신청이 진행 중이다. 4월 수강생은 JLPT 강좌 등 본인의 레벨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