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대유플러스, 나노소재 발열체 상용화 앞둬 발행일 : 2019-03-24 17:00 지면 : 2019-03-25 2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유플러스가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 건축 현장에서 검증절차를 위한 설치에 들어갔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대유R&D센터에서 연구원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 검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구원이 현장 검증을 앞둔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나노대유그룹대유플러스발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