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A(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 런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HELLA(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 런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HELLA(이하 헬라) 한국 공인 대리점인 헬리테크㈜(대표 김승주)는 28일(목), 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를 한국 시장에 런칭하고, 이를 기념하는 트리플(1+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샵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제품의 우수성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공유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됐으며, 하나 사면 똑 같은 제품을 하나 더 드리는 1+1기획에 제품 구매 후 100자 이상의 상세한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런칭기념물량 120대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처음 공개된 헬라 엔진오일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사용해 엔진 실린더의 마찰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우수한 열전도성으로 엔진오일의 열화를 늦춰 한 번 주입으로 1만5,000km 이상의 수명을 보장하며, 첨가 즉시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감소됨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주행감과 아울러 엔진 출력의 증가를 체험할 수 있다.

 

HELLA(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 런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해당 엔진오일 첨가제에 사용된 그래핀은, 수나노 크기의 탄소입자(CNP)로 엔진오일 필터에 걸러지지 않으며, 엔진 오일 교환 시 남김없이 완벽히 배출되기 때문에 엔진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다.
 
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는 유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사에서 추천하는 사용량(일반 승용차 250ml, 중대형 상용차 300ml)만 준수하면, HELLA 엔진오일 첨가제의 효과를 맘껏 즐길 수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120년간 자동차 부품을 만들어 온 독일 회사로 한국의 운전 환경을 감안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적용한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할로겐 전구, HID뿐만 아니라, 적응형 조명 시스템, 레이더 기반 첨단 자율주행 부품 등을 전세계 완성 차 업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18년에는 약 9조원의 매출과 100개가 넘는 전세계 지사를 둔 세계적 기업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