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가전시장, 프리미엄과 실속형으로 양극화 발행일 : 2019-04-02 16:17 지면 : 2019-04-03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전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과 실속형 제품으로 소비층이 양극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은 초고가 대형 가전 중심인 반면에 실속형 제품은 중소기업 제품과 자체브랜드(PB) 상품, 1인 가전, 미니 가전 등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 판매가 늘었다. 2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 고객이 미니 세탁기, 믹서기, 공기청정기 등 가성비 높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용산전자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