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디노랩(디지털 이노베이션 랩) 개소식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우리은행 한화금융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박호성 에이티소프트 대표, 최종구 금융위원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장정욱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대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부터)이 디노랩 1기로 선정된 인포소닉 조훈택 대표로부터 소닉코드 설명을 듣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박호성 에이티소프트 대표(오른쪽부터)가 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디노랩 1기 업체 대표들과 인사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대화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디노랩 1기 선정 기업대표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