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주최한 2019 붐업코리아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렸다. 수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자동차, 조선, 소비재, 제약바이오, 유엔 조달, 스타트업 등 부문의 바이어 223개사와 국내 기업 81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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