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모바일 신작 '기억의 저편' 사전 예약 시작

네오위즈, 모바일 신작 '기억의 저편' 사전 예약 시작

네오위즈(대표 문지수) 모바일 신작 '기억의 저편:OBLIVION(이하 기억의 저편)'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일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억의 저편은 수집형 RPG다. 450여 개 스테이지와 이용자 간 대결 모드를 제공한다. '슬램덩크', '새벽의 연화'에서 활약한 미도리카와 히카루, 사이토 치와 등 일본 유명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기억의 저편은 5월 중순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