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신한페이판 홍보를 위해 '하우 투 리브 안젤리나 with 신한카드' (이하 하우투리브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이 달 2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How to live)'에 맞게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신한페이판 '타임라인' 시연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016년 '바벨250' 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중인 러시아 출신 모델이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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