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가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했다.
게임위는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을 통해 급증하는 게임물 관리와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작년에 비해 2배 확대된 200명으로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며 “건전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