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이 신예 배우 오아연을 모델로 지난 8일부터 락토클리어 신규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쎌바이오텍 유산균 화장품 락토클리어는 유산균 발효물을 활용해 건강하고 균형잡힌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을 관리해주는 신개념의 화장품이다. 제조사 측 설명에 따르면 유산균 발효과학을 통해 찾아낸 주 성분 락토패드는 항균성 단백질인 박테리오신의 일종으로 유익한 미생물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유해 미생물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락토클리어 브랜드 영상 '올 여름 피부고민! 어떻게 할 것인가?' 편과 '스팟 앰플 제품 영상' 등 2편을 지난 8일부터 유튜브와 스마트미디어랩 형태로 온에어 했으며, 총 6편의 브랜드 및 제품 영상을 순차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최근 현대인들은 미세먼지, 대기오염, 인스턴트 식품, 환경호르몬, 화장품 독성 등 피부에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피부 본연의 방어능력을 높여주고 건강한 피부균총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이번 캠페인에 맞춰 '봄, 꽃 같이 화사한 피부 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락토클리어 전 제품이 10% 할인 판매되며, 이 외에도 스킨 플로라 스팟 앰플 세트와 스킨 플로라 데일리 3종 세트를 구매하면 스킨 플로라 젤폼 100ml를 증정한다. 또한 스킨 플로라 데일리 3종(토너, 에센스, 크림) 중 1종 구매시 에는 스킨 플로라 크림 5g짜리 5개를 증정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