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유아교육전] 티니티나, 유교전에서 달콤한 향의 어린이 화장품 '몽땅크림' 선봬

티니티나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세텍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몽땅크림을 선보였다.

티니티나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몽땅크림은 고보습 크림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베이스의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산뜻하고 촉촉한 질감이 특징이며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이 들어있어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관계자는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트러블이 난 곳에도 바를 수 있다"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티니티나는 멀티 선 쿠션 '아이 선 크림쿠션'도 함께 소개했다. 자외선 2중 차단, 12가지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보송보송한 마무리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세텍 유아교육전은 교구부터 교육 프로그램, 도서, 원시설, 리빙, 디지털, 의약품, 의류 잡화에 이르기까지 유사 전시회가 따라 할 수 없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세텍 유아교육전은 국내 교육 중심지 대치동 SETEC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