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스마트 마이스터 발대식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앞줄 오른쪽 다섯째),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네 번째)과 스마트 마이스터 100명.
스마트 마이스터로 임명된 100명은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3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즉석에서 해결하고, 월 1회는 각자 배정된 지역별 제조혁신센터에서 지역 기업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도 실시한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새롭게 임명된 스마트 마이스터에게 기념 배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새롭게 임명된 스마트 마이스터에게 기념 배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