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은 17일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와 민첩한 통합을 위한 API 매니지먼트 전략' 세미나를 한다.
통합 인프라가 각광받고 있다. 간편하고, 전략적인 자원, 데이터 및 서비스 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에 중요한 과제이다. API는 간편한 통합 시각에서 시장에 적합한 해결책으로 각광받는다. 단순한 API 제공을 넘어서 향후 성장 예측을 위한 분석 데이터, 공유, 보안, 배포 등 클라우드 환경에 배치하는 여러 API 관리 요소도 주요 고려 대상이다.
비즈니스 전반의 민첩성 향상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추진해 비즈니스 우위 획득하는 통합 전략을 고민할 시기다. 한국레드햇은 △애플리케이션의 변화 △애자일(Agile)한 통합의 필요성 △API 매니지먼트란 △API 에코시스템 △API 매니지먼트& 서비스 매시(Mesh)을 살펴본다. 비즈니스 우위 획득을 위한 통합전략과 기반 기술을 소개한다. 올쇼TV 사이트에서 무료 사전 등록한다.
무료 웨비나 : 어서와 API는 처음이지?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와 민첩한 통합을 위한 API Management'
일시 : 4월 17일(수) 15:00 〃 16:00
발표 : 김현수 한국레드햇 이사, 이규석 한국레드햇 과장
사회 : 김인순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장
온라인 무료 세미나 (사전등록 올쇼TV)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