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원 1위 해커스편입에서 5월 종합반 수강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개강반은 ▲편입영어 종합반 ▲편입수학 종합반 ▲편입논술 스타트반 ▲연고대 편입수학 이론 완성반 ▲특별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영어종합반은 4월 26일(금)까지 등록 시 첫 수강생 전원에게 회원비 전액 지원과 수강료 10%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종각 본원의 경우 전담마크반이 개설되어 하루 9시간 담임 선생님 밀착관리를 통해 철저한 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해커스편입의 영어종합반은 전문 강사진이 강의하며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편입영어의 기본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이론 정립반, 이론 확장 및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문제 정복반과 대학별 최신 출제 경향 집중 공략 문제 풀이 강의가 진행되는 특별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 반을 듣는 수강생은 수준별 세분화된 강의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5월 수학종합반은 강남역 캠퍼스에서 5월 1일(수), 종각 본원에서 5월 2일(목)에 개강한다. 해당 반은 편입수학 적분학 전문가 홍창의 교수와 미분학 전문가 이하은 교수가 강의하며 수강생들은 평소 미적분학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해당 학원은 연세대, 고려대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연고대 편입수학 이론 완성반>을 개강하여 연고대 편입 합격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종합반은 수강생 전원에게 5월 수업 내용 복습 동영상을 제공하여 학습이 미비했던 부분을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영어종합반과 동시 등록 시 수강료 4만 원 지원 및 미분학 완성반 + 적분학 완성반 동시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료 18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편입논술 스타트반은 5월 1일(수) 개강하며 첫 수강생에게는 5만 원 수강료 지원권을 제공한다. 해당 반은 논술 전문가 최수지 교수가 강의하며 1:1 첨삭 시스템으로 수강생의 논술 실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 대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특별반의 개강일은 5월 1일(수)이며, 해당 반은 선발 고사를 통해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특별반 선발 고사 일정은 4월 20일(토), 4월 23일(화) 17시 강남역캠퍼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2년 연속 최종합격률 90% 이상을 달성한 특별반은 공재웅 교수, 논리 전문가 강우진 교수, 독해 전문가 구완석 교수 등 상위권 편입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한다. 또한, 특별반은 서울 상위권 대비 전용 컨텐츠를 제공하고, 전문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당 반의 수강생은 서울 상위권 대학을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다.
실제로, 해커스편입을 통해 연세대학교에 최종 합격한 합격생은 “공재웅 교수님께서 나눠 주시는 이론 자료를 꼼꼼히 숙지하고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 문법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되었다”, 한양대학교 합격생은 “담임제도 덕분에 4개 대학에 최종 합격했다”, 중앙대학교 합격생은 “구완석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독해 부분에서 유사한 개념을 다룬 지문이 나왔을 때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며 최종 합격 후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해당 학원은 2020년 1월까지 한번에 수강 등록 시 수강료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통큰 수강제를 진행 중이다. 해당 수강제 가입자 전원에게는 고정 사물함 및 복사 카드 제공, 1:1 배치 상담 우선권 등 서울 상위권 대학교를 더욱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커스편입 관계자는 “해커스편입 수강 시 매일 진행되는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약점을 분석하고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며 “절대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상위권 대학 편입에 최종합격하고 싶은 준비생들이 해당 반을 수강 신청 중”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