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이신영 마케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일렉트로룩스코리아 4대 대표가 됐다. 이 대표는 삼성전자, 델, 라이나 코리아 등 다국적 기업에서 18년 이상 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에는 2014년 합류해 최근까지 마케팅총괄을 맡으며, 국내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쳐 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일렉트로룩스는 확대일로인 국내 가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일렉트로룩스는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리딩가전기업으로, '더 나은 삶을 설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거듭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일렉트로룩스의 비전 실현은 물론 한국 지사 및 직원들의 지속 성장과 성공을 위해 열정을 갖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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