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가정의 달 맞아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수퍼싱글(SS) 매트리스나 특정 인기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Famil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는 ‘헨리(Henry)’, ‘윌리엄(William)’, ‘헬렌(Helen)’ 3종, 공식 대리점에서는 ‘바이브(Vive)’,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4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대형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는 최근 안심비용에 투자하려는 소비심리에 힘입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라돈 이슈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회사의 심장인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시설과 R&D 센터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바 있다.
또한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를 언론에 공개하며 안전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선보이며 생활 화재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