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 생활용품 브랜드 슈베스는 오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슬림 라인 기저귀 슬리머(밴드형)와 슈퍼 슬림(팬티형)을 선보인다.
슈베스는 2016년 ‘대한민국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소비자 만족 대상’을 수상했고 2017년과 2019년에는 ‘산업대상 친환경 대상’을 받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다.
슈베스의 슬림 기저귀는 슬림한 패드에 물 500mL를 부어도 새거나 역류하지 않는 초강력 3중 흡수 시스템을 사용한 슬림 기저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신축성 좋고 부드러운 밴드와 초슬림 패드로 속옷을 입은 것 같이 가볍고 얇아 움직이기 편하고 답답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가 공인시험 검사 인증 기관에서 프탈레이트계(DEHP, DBP, BBP) 검사항목 적합 판정(성적서 번호: KIK016-00000149/KIK016-00000150)을 받았으며 ISO 인증 획득, 피부 무자극 인증 완료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베스 제품개발 담당자는 "최근 기존 고농축 세제에 이어 일반 유아 세제를 출시했다"라며 "계속해서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제품 개발 중이니 앞으로도 슈베스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