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도로지도 공동 구축·갱신 체계 마련을 위한 협약식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유기윤 국토지리정보원장(앞줄 왼쪽 네번째부터)등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3개 관련기관과 완성차, 이동통신, 지도제작 등 14개 기업은 자율주행차용 정밀도로지도를 효율적으로 구축·갱신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성한다.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박수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