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도 스마트하게 한다

건설도 스마트하게 한다

1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최창호 건설화자동연구센터장(오른쪽)과 엔지니어가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비정형 자재의 정밀 작업 등이 가능한 로봇 팔을 점검하고 있다.

건설도 스마트하게 한다

건설연의 로보틱스 프리팹 랩에서는 이 로봇으로 건설 부재를 사전 제작해 볼 수 있다.

건설도 스마트하게 한다

대형 로봇 팔과 가공 장치를 이용해 최대 3m 크기의 건설 부재를 제작할 수 있다. 건설 자동화 작업 기술 개발과 기술 검증도 가능하다.

건설도 스마트하게 한다

로봇 팔이 좌표를 기반으로 벽돌을 옮겨서 알파벳 K와 I를 그렸다.

고양=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