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중소기업 우수제품]무아네트웍스 '히튼 하이브리드 프라이팬'](https://img.etnews.com/photonews/1905/1182735_20190503140958_105_0001.jpg)
무아네트웍스(대표 소병일)는 궁중팬과 프라이팬 2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히튼 하이브리드 프라이팬'을 출시했다.
히튼 하이브리드 프라이팬은 밀착력이 좋은 실리콘 멀티커버를 도입해 수분 증발을 막고 기름 튀는 현상 방지 등 편리한 조리를 돕는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4m의 두꺼운 두께로 열 보존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던한 디자인과 통주물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개발해 최신 이노블 코팅의 최고 4배 강한 내구성도 특징이다.
또 도트무늬 방식 특수코팅 기법으로 우수한 논스틱 성능을 가졌고, 팬 바깥쪽이 6도 높아진 차별화된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소병일 무아네트웍스 대표는 “35년 주방용품 부품 공급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 지식재산권도 보유하고 있다”면서 “안전한 주방용품과 아이디어상품 등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3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