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사이버보안관제센터가 3일 세종 행안부 별관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행안부 본부, 소속기관 7개와 산하기관 8개 내부망과 인터넷망 유해트래픽·악성코드 등 위험성을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침해사고가 예상되면 조기 경보 발령과 침입을 차단, 정보시스템·업무용 컴퓨터에 대한 피해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체계를 갖췄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상호협력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행정안전부 사이버보안관제센터가 3일 세종 행안부 별관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행안부 본부, 소속기관 7개와 산하기관 8개 내부망과 인터넷망 유해트래픽·악성코드 등 위험성을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침해사고가 예상되면 조기 경보 발령과 침입을 차단, 정보시스템·업무용 컴퓨터에 대한 피해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체계를 갖췄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상호협력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