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대표 김영부, 봉건)와 리버싱랩스코리아(대표 김택완)가 보안 인텔리전트 솔루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엔키아 국내 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리버싱랩스 지능형 멀웨어 탐지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인텔리전스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
리버싱랩스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이다. 자동 정적 파일 분석 엔진, 파일 분석 기술, 해싱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위협 정적 분석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국내 오픈소스 보안 전문 기업 BDSK와 리버싱랩스 간 제휴 협약으로 지난해 12월 국내 설립했다.
엔키아는 IT 인프라 운영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최근 사업 영역 확대 일환으로 리버싱랩스코리아와 제휴 협약을 맺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