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이요원, 40살 생일파티? 역대급 동안 눈길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첫 방송된 MBC 드라마 ‘이몽’이 화두에 올랐다.
 


지난 4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토요드라마 '이몽'에서 이요원, 임주환, 유지태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첫 화부터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요원의 동안 미모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4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라고 인사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80년 생인 이요원은 이날 40번째 생일을 맞은 것. 사진 속 이요원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데 청순하면서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0살의 얼굴이 저럴 수가 있나”, “세 아이 엄마라는게 느껴지지 않는다”, “역대급 동안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몽’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