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 창립총회·업무협약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최근 레이저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회장 양판정)' 창립총회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전남지역 레이저산업 전후방 연관 중소기업 중소기업 31개사가 참여했다. 초대회장은 양판정 다나메디컬 대표이사가 추대됐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왼쪽)은 레이저산업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앙퍈정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왼쪽)은 레이저산업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앙퍈정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테크노파크와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레이저산업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지원 △레이산업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 및 투자유치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지원 및 관련정보 제공 △레이저센터 보유 장비활용 지원 △사업의 홍보 및 행사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동국 원장은 “레이저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을 계기로 전남의 레이저산업 내 기업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레이저 전후방산업 가치사슬이 형성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레이저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레이저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레이저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레이저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레이저산업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