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일본 최대 규모 IT 전시회 '재팬 IT위크(Japan IT Week)2019'에 참가해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 2년 연속 참가해 △시큐어코딩 솔루션(SAST) △코드 품질 분석 솔루션(SAQT) △웹 취약점 분석 솔루션 (DAST) 등을 소개했다. 고객 필요에 맞게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진출한지 2년 만에 안정적으로 매출이 성장한다”면서 “이번 행사에서 캐논, NTT, 미쓰비시 등 대형 고객사 문의와 상담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