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베리굿키즈 멤버십을 선보였다.
영유아 영어전문 브랜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영유아 시기에 맞는 소재와 주제와 방식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개발, 아이들의 흥미를 집중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제공해오고 있다. 아이들은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온몸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베이비리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리굿키즈 멤버십’을 프리 론칭했다. ‘베리굿키즈’를 구매한 고객은 베이비리그 전 프로그램의 영상과 음원 콘텐츠를 주제별로 담은 ‘베리굿키즈 보드’를 제공 받으며 동시에 베리맘스쿨, 원어민 클래스 수강권 등의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베이비리그는 현장에서 모든 상담 고객에게 신나는 영어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유아 영어 체험 패키지 ‘베리굿웰컴팩’을 증정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관계자는 "베리굿키즈 멤버십은 베이비리그의 놀이 기반의 영어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자 제품이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고객이 멤버십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