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이비&키즈페어] 조이파트너스, 유모차와 트라이크 기능을 합친 '리키' 소개

조이파트너스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리키를 선보였다.

리키 트라이크는 우수한 핸들링으로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베이비젠 요요의 한국 공식 수입원에서 함께 선보이는 제품으로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모두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특허받은 퀵 폴딩 기능이 탑재돼 어디든지 간편하게 리키를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기내 반입이 가능해 국내 여행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에서도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더불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사용 모드 전환이 가능해 10개월부터 만 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