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이비&키즈페어] 인플루언서 '풀문'과 함께하는 엄마표 책육아 세미나 열려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인플루언서 '풀문'과 함께하는 엄마표 책육아 세미나 열려

‘제18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가 9일(목)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인플루언서 풀문과 함께하는 엄마표 책육아' 세미나가 열렸다.

강연자인 인스타그래머 '풀문'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 아동미술 지도사, 미술심리 지도사로 활동했다. 그림책 소개 및 엄마표 놀이를 올리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풀문은 현재 엄마표 놀이에 도움이 되는 놀잇감 및 교구를 판매하는 '아이러브풀문'의 대표로 재임중이다.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인플루언서 '풀문'과 함께하는 엄마표 책육아 세미나 열려

이번 강연은 육아맘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8종 이상의 사은품과 30종 이상의 경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인플루언서 '풀문'과 함께하는 엄마표 책육아 세미나 열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