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앱 '키즈곰곰'을 선보였다.
'키즈곰곰'은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개발된 생각놀이 앱이다. 아이별로 생각과 작품을 정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과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해 아이의 기발한 생각과 재미있는 작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키즈곰곰을 이용하면, 아이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7개의 카테고리별 질문을 생각놀이 리스트에서 골라 글쓰기,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을 기록할 수 있다. 귀여운 캐릭터가 배치돼있기 때문에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질문을 선택하고 정기 미션을 통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