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그레이트북스, 전집 시리즈 소개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그레이트북스, 전집 시리즈 소개

그레이트북스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전집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레이트북스가 주력으로 소개하는 전집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정서에 맞는 창작동화 전집 '안녕, 마음아'와 다양한 콘텐츠로 즐겁게 배우는 자연 '놀라운 자연'이다.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그레이트북스, 전집 시리즈 소개

'안녕, 마음아'는 유머와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특징이며 대한민국 아이들의 생활과 감성이 담긴 동화 전집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소재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돼있으며 아이들은 책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배우고 다양한 어휘를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자존감, 자기 표현력, 공감 능력, 리더십 등 유아기에 다져야 할 인성 요소가 빠짐없이 갖춰있어 부모들이 많이 찾는 전집이다.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그레이트북스, 전집 시리즈 소개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그레이트북스, 전집 시리즈 소개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그레이트북스, 전집 시리즈 소개

'놀라운 자연'의 경우 글, 그림, 사진, 놀이 장치가 어우러진 시리즈로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들고 놀면서 자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