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자 제조 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2019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25개국 32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유니버설 로봇시스템 시연을 보고 있다.
관람객이 휴먼텍부스에서 터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멀티 비전 아키텍처를 채택한 '3D인라인 비전 검사기'를 보고 있다.
관람객이 대기압 에어 플라즈마 방식의 '표면처리' 장비 시연을 보고 있다.
다양한 검사 장비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