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 퍼스트애드, 업종별 맞춤 광고로 기업 성공 리드

온라인 광고 퍼스트애드, 업종별 맞춤 광고로 기업 성공 리드

최근 광고 시장은 방송, 신문과 같은 오프라인 광고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추세다.

온라인 광고는 우리가 접근하기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 없이는 기업이 직접 온라인 광고를 운영하기 쉽지 않다. 이에 온라인 광고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진행해 줄 수 있는 광고 대행사나 미디어 랩사에 대한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퍼스트애드(대표 이광수)는 온라인 광고 분야에서 상승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통합 온라인 미디어 랩사다.
 
해당 업체는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갖는 광고가 아닌 종합일간지, 경제, 연예, 스포츠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및 매체 기사면의 주목도 높은 위치를 선별, 광고가 아닌 정보성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며 광고 효과를 높이고 있다.

광고는 텍스트 또는 썸네일 형태로 CPP(기간제), CPA(행동당), CPM(노출당) 등의 다양한 요금제로 진행된다. 실시간 광고 상황 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광수 대표는 “광고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해도 전문 제작팀과 상담을 하여 광고주에게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단순 광고를 넘어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광고주와 클라이언트 모두가 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