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이 주말 서울시 낙성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대와 관악구 스타트업 20개사, 창업투자자, 유관기관, 지원센터가 참여했다. 강연과 네트워킹, 창업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 개막 축사를 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 개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